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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생 디베이트 대회 성황

기협 주최, 부산서여고·반포중·서원초 우승

양성희 기자  2012.05.30 16: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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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자협회 주최 ‘제3회 전국 초중고 학생 디베이트 대회’가 27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올라온 96개 참가팀과 교육계 인사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종률 기자협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안명수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오른쪽 세번째)이 대회를 참관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최한 ‘제3회 전국 초중고 학생 디베이트 대회’ 본선이 27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96개팀(초중고 각각 32개팀) 192명이 참가했다. 심판 및 진행요원, 참관인, 교육계 인사 등을 포함해 약 500명이 대회에 참여했다.

‘선거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 고등부문 우승은 부산서여고 서향인팀(김나현, 송한나), 중등부 우승은 서울 반포중 반포팀(고병욱, 조용환), 초등부 우승은 경기 용인 서원초 키작은꼬마학생들팀(권남운, 김나경)이 차지했다. 고등부문 우승팀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초·중등부문 우승팀은 서울특별시 교육감상을, 초중고 준우승팀과 3등팀은 한국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박종률 기자협회장은 기념사에서 “등수를 떠나 디베이트 대회를 통해 상대방을 주체로 인정하며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를 배웠다면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우승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