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로 새 출발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미디어렙법) 시행에 따라 코바코를 승계하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23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영문약칭으로 코바코를 계속 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기존의 단일 영업본부를 KBS 등의 광고판매를 담당하는 영업1본부와 MBC 등의 광고판매를 담담하는 영업2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영업본부 내에는 케이블, IPTV 등 신규매체 광고판매와 중소방송사 광고판매 지원을 위한 인력을 보강했다. 전체 정원은 286명으로 기존 304명에서 18명(6%)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