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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열린 제40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4강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MTN(4위), 뉴시스(준우승), 한국경제(우승), 머니투데이 더벨(3위)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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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제40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경제는 1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반 8분 터진 정인설 기자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뉴시스를 1대0으로 물리쳤다.
2001년 이후 경제신문이 서울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한국경제는 2002년 3위가 지금까지 최고 성적이었다.
뉴시스도 창간 이후 처음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식구끼리 맞붙은 3-4위전에서는 대회에 첫 출전한 머니투데이 더벨이 MTN을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눌러 3위에 올랐다.
대회 MVP는 한국경제 김우섭 기자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뉴시스 김지훈 기자가 받았다. 득점상은 한국경제 이지훈 기자에게 돌아갔다.
한편 서울대회 4강팀들은 오는 26일 천안 축구센터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전국대회에는 지역기자협회 대표팀 10팀 등 14팀이 참가한다.
다음은 19일 전적이다.
<8강전>
한국경제 : 아시아경제 4:1
더벨 : 머니투데이 1:0
뉴시스 : MBN 0:0(승부차기 4:1)
MTN : 조선일보 1:0
<4강전>
한국경제 : 더벨 3:0
뉴시스 : MTN 0:0(승부차기 4:3)
<3-4위전>
더벨 : MTN 4:3(승부차기)
<결승>
한국경제 : 뉴시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