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은 15일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열린 일산 킨텍스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새누리당이 언론 파업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새누리당이 해결에 나서지 않고 언론노동자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한다면 언론장악의 공범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낙하산 사장 퇴출 △언론장악 국정조사와 청문회 실시 △공영언론 지배구조 개편 등을 요구했다.
언론노조는 이날 오후와 16일, 17일에 걸쳐 여의도 희망캠프 촛불문화제를 여는 등 총파업 일정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