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시아경제 선수들이 중앙일보와의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 ||
이날 16강전에서 8강행 티켓은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머니투데이, 더벨, 뉴시스, MBN, MTN, 조선일보가 거머쥐었다.
올해 16강전은 경제매체의 강세였다. 8강팀 가운데 한국경제, 아시아경제, 머니투데이, 더벨, MTN 등 5개 경제매체의 선전이 돋보였다.
대회 첫 출전인 더벨은 잘 짜인 팀플레이와 능숙한 세트플레이, 출중한 개인기로 세계일보를 5대0으로 크게 눌렀다. 한국경제는 지난해 우승팀인 동아일보를 1대0으로 꺾는 저력을 보였고, 뉴시스는 승부차기 끝에 한국경제TV를 누르고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아시아경제도 중앙일보와의 승부차기 끝에 8강에 올랐고, MBN과 MTN (머니투데이 방송) 역시 각각 일간스포츠와 뉴스핌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파업 여파로 전통의 강호 KBS와 연합뉴스가 불참한 가운데 종합일간지 가운데서는 조선일보가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다. 조선일보는 데일리안과의 경기에서 9대0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기협 축구대회 첫 출전인 데일리안은 조선의 ‘닥치고 공격’ 축구에 쓴 패배를 맛봐야 했다.
조선은 정병선 (6분, 스포츠부), 석남준 (7분, 사회부), 송원형 (10분, 사회부), 박상기 (11분, 사회부), 윤영신 (13분, 사회정책부), 김성민 (17분, 29분 대중문화부), 이정도 (19분, 21분 편집부) 기자의 고른 득점으로 9골차 대승을 거뒀다.
다음은 16강전 경기결과다.
한국경제 : 동아일보
1 : 0
아시아경제 : 중앙일보
1:1 (PK 4:2)
머니투데이 : SBS
0:0 (PK 4:1)
더벨 : 세계일보
5 : 0
뉴시스 : 한국경제TV
0 : 0 (PK 7 : 6)
MBN : 일간스포츠
2 : 0
MTN : 뉴스핌
3 : 1
조선일보 : 데일리안
9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