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박종률 회장과 해직 언론인 6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오찬을 갖고 해직사태에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2000년 파업 때 해직당한 경험이 있지만 우리 해직 동료들을 생각하면 항상 부채의식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노종면 전 YTN노조 위원장은 “해직자 문제는 재입사 복귀가 아닌 실질적인 복직형태로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은 박 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노종면, 우장균, 정유신, 조승호(이상 YTN), 최경영(KBS) 기자와 이근행(MBC) PD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