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사고를 통해 대표이사 사장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로 경향은 △미래지향적 비전 △언론에 깊은 이해와 애정 △뛰어난 경영 및 조직관리 등을 요건으로 제시했다.
현 송영승 사장은 연임 도전의사를 결정했다. 다른 후보들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 사장에 대해서는 경영난을 무난하게 탈출했다는 평가와 함께 최근까지 지병 치료로 수개월간 경영공백을 보인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지난 2009년 10월 취임한 송 사장은 이영만 전 사장이 중도 사퇴함에 따른 남은 임기를 더해 오는 6월까지 약 2년8개월 동안 사장으로 재임하게 된다. 경향의 사장 임기는 2년이었으나 이번 사장부터 3년 임기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