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최하는 ‘제3회 전국 초중고 학생 디베이트 대회’가 다음달 27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것으로, 초중고 학생 각각 2인이 1팀을 구성해 ‘학교폭력 방지대책’(예선), ‘선거와 민주주의’(본선)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이번 대회에는 약 200개 팀(400명)이 참가해 20일 예선을 치른다. 이 중 약 100개 팀(200명)이 27일 본선에 진출한다. 우승팀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준우승팀은 한국기자협회장상을, 그리고 서울지역 1,2,3위 팀은 각각 서울시교육감상을 수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 접수는 한국기자협회(www.journalist.or.kr)와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www.TogetherDebateClub.com)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이뤄진다. 접수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