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벼랑에 선 사람들

제정임 세명대 교수·단비뉴스 취재팀

양성희 기자  2012.04.18 15:31:59

기사프린트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매체인 단비뉴스에 연재한 ‘가난한 한국인의 5대 불안’을 엮은 책이 나왔다.

일자리, 주거, 보육, 의료, 부채 등 ‘5대 불안’ 문제를 다룬 취재팀은 직접 텔레마케터, 출장 청소부 등으로 취업해 ‘진짜’를 녹여냈다. 만화방을 떠돌다 지하도로 가는 사람들, 비닐하우스 마을에서 추위에 떨며 지내는 사람들의 모습 등 1년 반에 걸쳐 다룬 총27가지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각 주제마다 좌담과 전문가 제언을 더해 대안 있는 비판도 모색했다. “세상이 움직이는 그날까지 우리의 취재는 계속될 것”이라는 취재팀의 다짐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다. -오월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