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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성 전 총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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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천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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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마감된 CBS 사장 공모에 권오성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와 이재천 현 사장 등 3명이 지원했다.
권오성 전 총무는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의장, NCCK 총무, 수도교회 담임목사, CBS 이사를 지냈다. 1971년 서강대 재학 시절 민청학련 사건, 74년과 76년에 긴급조치 위반으로 구속된 바 있다.
이재천 현 사장은 1979년 CBS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 기획조정실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거쳐 2009년 사장에 취임했다.
CBS 사장추천위원회는 두 후보에 대한 심사를 벌인 뒤 26일 후보를 추천하며 27일 이사회 투표를 통해 차기 사장이 최종 결정된다. 이사회는 사추위의 공식 요청이 있으면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CBS는 노조가 추진하고 있는 사장 후보 공청회와 현 사장 신임투표가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노조는 긴급 전국 중앙위원회에서 채택한 성명을 통해 “이번 공청회는 노조 일부가 아닌 전 직원이 원한 것”이라며 “불신을 그대로 안고 3년을 연임하려는 사장을 우리는 도저히 ‘CBS의 사장’으로 존중하거나 마음속으로 믿고 따를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