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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 기자의 꼼꼼 미국 연수 가이드

박병일 SBS 기자

양성희 기자  2012.04.11 14: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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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 연수는 로망이다. ‘3년 특파원보다 1년 연수가 낫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저자는 연수학교 선정에서부터 운전면허, 은행 계좌, 자녀 전학, 아파트 퇴거 등의 문제까지 미국연수 현실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귀국은 또 다른 연수 준비”라며 연수를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조언을 전하기에 가히 꼼꼼 기자라 할 만하다.

시행착오를 겪은 저자가 몸으로 쓴 책이기에 이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미국 생활을 익힐 수 있다. 연수 짬짬이 미국 동부와 서부를 여행한 저자가 제시하는 알뜰한 ‘여행 가이드’는 이 책의 쏠쏠한 읽을거리다. -서해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