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언론학 전공자를 위한 ‘현대 신문의 이해’를 펴냈다.
지난 25년간 발행된 신문에 관한 논문과 저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풍부한 예시와 사진, 도표도 곁들였다. 신문의 기능·역사에서부터 신문 산업의 특징, 취재 및 기사작성 방식, 편집디자인, 광고, 법제 등의 지식정보도 풍성하다.
저자는 “한국사회를 쥐락펴락하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신문이 이제는 완치여부가 불확실한 중환자로 전락했다”며 신문의 위기를 진단했다. 동시에 디지털시대에 신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해외사례 등을 통해 모색했다. -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