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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오마이뉴스 ‘총선411’ 버스 앞에서 배우 권해효씨가 오연호 대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원성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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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4·11 총선 격전지 현장을 생중계하는 ‘총선버스 411’(찾아가는 SNS 편집국)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총선버스 411’은 오마이뉴스가 이번 4·11 총선을 맞아 전국 각지를 돌며 국회의원 후보자, 일반시민 등을 버스에 태워 인터뷰를 하고 이를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하는 신개념 소셜 방송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답문을 주고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9일 첫 선을 보인 ‘총선버스 411’은 여의도 국회를 시작으로 종로구, 마포구, 도봉구, 노원구 등을 방문했다. 후보별로 할당된 시간은 약 10분, 여야를 가리지 않고 후보들을 초청해 각종 민생현안들을 질문했다.
이번 특별취재팀에는 오연호 대표기자를 비롯해 편집국 기자 6명과 시민기자 4명, 사진 및 동영상 기자 4명 등 총 14명이 섭외와 취재에 열을 올리고 있다.
6mm 카메라 두 대와 중계를 위한 노트북 그리고 버스 한 대. 총선버스를 운영하는 데 드는 장비는 이걸로 충분하다. 지상파 방송사 중계차 못지않은 오마이뉴스의 ‘총선버스’에 참신하다는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는 버스에 탄 후 엄지를 치켜세우며 “오마이뉴스 총선버스 정말 기발하다”며 “이런 생각을 해내고 실행하는 것을 보면 오연호 대표는 아직도 20대 초반인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