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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부 김태성 기자 별세

이대호 기자  2012.04.03 16: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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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태성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사진부 김태성 기자가 3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38세. 고 김 기자는 이날 오전 지하철로 출근하던 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 중 119 구급차 안에서 사망했다.

고 김 기자는 200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진기자로 일해 왔다. 지난 2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우면산 산사태 현장에서 작업하는 병사를 취재한 ‘또 다른 전쟁터’란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5일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권연진씨가 있다. 문의는 (02)3410-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