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장 재공모에 6명이 접수했다.
서울신문 사주조합 21일 마감한 사장공모에 자사출신 기자 4명, 관료출신 2명 등 총 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출신은 김인극 전 사업지원본부장, 김학균 전 스포츠서울 사장, 오풍연 전 문화홍보국장, 홍성추 서울신문STV 대표이사이다. 관료출신으로는 김흥권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정재룡 자산관리공사 사장(전 통계청장)이다.
사주조합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포스코, KBS 대표 사장추천위원회 4인은 당초 26일 서류심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서류검토를 더 거친 뒤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서류심사를 마친 뒤 4월 중순께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청와대 낙하산 사장 선임 논란이 일었던 서울신문은 사장 최종후보 3인이 전원 사퇴해 재공모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