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YTN노조 4차 총파업 돌입

장우성 기자  2012.03.28 15:15:24

기사프린트

지난 8일 1차 총파업에 이어 ‘게릴라 파업’을 벌이고 있는 YTN 노조가 4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단계 파업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YTN노조는 29일 오전 6시를 기해 파업을 재개해 30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독립정론 부산일보 쟁취’ 결의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주말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YTN노조의 ‘저강도 파업’은 적지않은 파장을 만들고 있다. 사측은 평일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은 주말 근무가 없더라도 주휴일 임금을 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한 보도국 간부가 노조 집행부에 주말 파업을 비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일었다. 노조는 이를 부당노동행위로 보고 즉각 법적 대응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