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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한국기자협회 제1차 정기 이사회 및 총회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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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가 주최하는 대선 후보 토론회가 추진된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1차 정기 이사회 주요 업무 보고에서 오는 11월 대선후보 초청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협회가 추진하는 대선후보 토론회는 기존 언론단체들이 개최하는 토론회와 달리 현업 일선 기자들의 시각과 언론계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9월에는 한·중, 한·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한·중·베트남 국제기자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포럼은 국제관계 전문기자를 중심으로 3개국에서 각각 10명씩을 초청해 정치·경제 협력방안 및 동북아정세 등 현안에 대한 폭넓은 토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제43대 기자협회 집행부의 주요 공약인 언론인 공제회 설립 추진 계획도 보고됐다. 이사회 의장인 박종률 기자협회장은 “공제회 설립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며 “8월 말 연구 결과가 나오면 범 언론계 차원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설득 작업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사회는 또 기협 운영규정 중 상벌조항을 강화했다. 기존 조항 ‘본 회의 정해진 회비를 6개월 이상 미납 시 이사회에서 본회 활동과 회원자격을 정지시킬 수 있으며 1년간 미납 시 회원자격이 상실된다’에서 6개월은 3개월로, 1년은 6개월로 개정됐다.
6개 언론사의 신규 가입 신청도 승인됐다. 가입 승인된 언론사는 머니투데이 더벨, 조선경제i, 신아일보, 데일리안, 여성신문, 울산매일신문 6개사다. 민영통신사 뉴스1의 가입 신청은 재석 이사의 과반 표를 얻지 못해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