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책의 제목대로 ‘국가의 거짓말’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에 그치지 않고 숨겨진 진실도 끄집어낸다.
반값 등록금, 4대강 사업 등 현재를 관통하는 국내문제뿐만 아니라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23가지 합법적 거짓말의 실체를 밝혔다.
미국 정부가 흑인을 대상으로 한 매독 생체실험, 일본 정부가 군량 확보를 위해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내린 집단자살 명령 등 이 책엔 국가가 행한 역사적인 ‘배신’이 기록돼 있다.
책의 일부는 지난해 오마이뉴스에 연재된 내용이다. -레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