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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재외동포기자대회 마지막 공식일정인 류우익 통일부장관과의 간담회가 16일 중구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호텔 19층에서 열렸다. (뉴시스) | ||
2012 재외동포기자대회가 16일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19층 한식당에서 류우익 통일부장관과의 만찬 및 간담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재외동포언론인들의 참여 열기 속에 이뤄진 이번 대회는 세미나와 실무특강, 고국의 발전상을 둘러보는 지역 견학 및 청와대와 정부부처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정권 세미나,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의 핵안보정상회의 설명회, 저널리즘실무특강 등을 안희정 충남·김두관 경남·박준영 전남지사와의 특강 및 만찬, 청와대 방문 등을 가졌다.
16일 청와대 방문에서는 하금렬 대통령실장과 이종현 춘추관장이 재외동포언론인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류우익 통일부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류 장관은 “지금까지 통일정책은 중점이 분단현실에 맞춰져있었는데 이를 넘어 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재외동포기자단은 14일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부소산·백마강을 찾았고 15일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과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장을 방문했다. 16일엔 전남여수세계박람회장을 견학했다.
한편 이번 대회엔 20여개국에서 50여명의 재외동포 기자들이 참석했다.
양성희 기자 yang@journalis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