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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프다

김영미 다큐멘터리 PD

양성희 기자  2012.03.14 15: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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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녀를 분쟁 지역으로 가게 했는가. 동력은 단 하나, ‘사람’이다.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사람’ 이야기다. 전쟁으로 새겨진 상처가 아물지 않은 나라에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사람’이라는 단순명료하고도 가슴 뜨거운 하나의 이유로 ‘그들’과 ‘우리’ 사이의 경계를 허문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그들의 이야기는 자연스레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 가슴에 스며든다. -추수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