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재외동포기자대회는 12일부터 4박5일의 일정에 돌입했다. 재외언론인들은 고국의 발전상을 둘러보고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를 맞아 재외언론인의 역할에 대해 숙의한다.
12일 개막식과 세미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오찬 및 서울 핵 안보정상회의 브리핑, 조선일보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만찬 등 서울에서의 1차 일정을 마친 뒤 13일은 이종렬 조선일보 사진전문기자의 포토저널리즘, 엄호동 파이낸셜뉴스 온라인편집부장의 ‘미디어환경변화에 대한 이해’ 특강을 받고 충남 부여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특강을 들었다.
14일에는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고 경남 창녕으로 옮겨 김두관 경남도지사와 만찬을 갖는다. 이튿날 고성공룡엑스포장,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장을 견학한 뒤 전남 여수로 이동,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만찬,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총회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마지막날인 16일에는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둘러본 뒤 서울에서 청와대를 방문하고 류우익 통일부 장관과의 만찬을 끝으로 대회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