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노조의 총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29일 총파업 찬반 투표 개표 결과 65.6%의 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대는 33.4%, 총투표율은 86.4%였다.
YTN노조는 “파업에 대한 사측의 회유와 협박에도 불구하고, 조합원의 굳은 의지가 표출된 결과물”이라며 “투표 결과로 나타난 총의를 바탕으로 임단협 승리와 해직자 복직, 사장 연임 저지 등 공동 목표를 향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총파업 투표 가결에 따른 단체행동의 돌입시점과 방법 등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