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성 기자 2012.02.29 16:40:12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는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의 연임이 사실상 결정됐다.
뉴스통신진흥회는 29일 이사회를 열어 연합뉴스 신임 사장으로 박정찬 현 사장을 내정했다. 진흥회는 이날 박정찬, 조성부(연합뉴스 논설위원실 주간) 후보에 대한 인터뷰를 거쳐 투표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 박정찬 사장 내정자는 오는 21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남겨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