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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사 입금협상 결렬

지노위에 조정 신청

장우성 기자  2012.02.15 17: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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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임금협상이 결렬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YTN 노사는 그동안 12차례의 협상에서 각각 11%, 2%의 인상률을 제시했으나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

YTN노조는 “지난 3년간 임금인상률이 5%에 불과하며 이는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칠 뿐 아니라 다른 언론사보다 낮은 수치”라며 “그간의 형편없는 인상률을 비롯해 물가상승률과 올해 매출액, 회사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10% 이상의 인상률이 반드시 확보돼야만 정당한 땀의 대가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