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강양구가 묻고, 정치 컨설턴트 박성민이 답했다. 책의 제목은 ‘정치의 몰락’이지만 정치는 몰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정치의 더 나은 길을 모색하고 있다.
박성민 컨설턴트는 결선투표제 도입과 선거구제 개편 등의 제도 개선이 선진정치를 이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지배하던 보수의 가치가 무너졌다고 인식하며 2012년 그 이후를 조망하고 있다.
인터뷰를 진행한 강양구 기자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 정치에 답답한 마음을 느껴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었다”며 책을 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