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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해직자복직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김종욱 노조위원장, 임장혁 공정방송추진위 간사와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이 8일 김병일 한전KDN 사장에게 사장선임 설차 개시를 촉구하는 문건을 전달하기 전 사옥 앞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사진=YTN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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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해직자복직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YTN 최대 주주인 한전 KDN을 방문해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사장 선임 절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전 KDN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9년 밀실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배석규 사장은 해직자 복직을 거부하며 지난 3년 가까이 조직을 철저히 피폐하게 만들었다”며 “대주주인 한전KDN은 과거와 같은 날치기 사장 선임을 포기하고, 신임 사장 선출을 위한 제반 절차와 논의에 먼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강택 전국언론노조 위원장도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전KDN은 정권의 언론 장악 음모를 더 이상 방조하지 말고, 언론사 대주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김병일 한전KDN 사장의 집무실을 방문해 노조의 배 사장 연임 반대 설문조사 결과와 최근 보도 등 비대위 활동 내용이 담긴 문건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비대위 소속 YTN 사원 70여명은 서울 남대문 YTN타워 1층 로비에서 해직자 복직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