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는 3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회의실에서 제43회(2011년)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CBS제주 본부장)를 열고 한겨레21의 ‘돈을 갖고 튀어라-영업정지 전날 밤 100명 VIP에 100억 몰래 빼준 부산저축은행’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나오지 않았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전 11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 부문 △한겨레21 하어영, 김기태 기자 ‘돈을 갖고 튀어라-영업정지 전날 밤 100명 VIP에 100억 몰래 빼준 부산저축은행’ △시사저널 김지영 기자 ‘단독공개, 퇴임 이후 ‘MB 사저’’
◇기획보도 부문 △중앙일보 강홍준, 김성탁, 박수련, 윤석만, 강신후, 김민상, 강정진 기자 ‘등록금 내릴 수 있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 △뉴시스광주 맹대환 기자 ‘광주지법 수석부장판사 법정관리 비위 파문’ △CBS전북 이균형, 임상훈 기자 ‘현직 군수와 후보들, 브로커에 줄줄이 ‘노예각서’’
◇지역 기획보도 부문 △전남일보 이건상, 박상지, 배현태 기자 ‘영산강 고대문화 600년 대탐사 ‘이제는 馬韓이다’’ △TJB대전방송 김석민, 노동현, 김세범, 김상기, 김경한 기자 ‘무지개교실, 300일간의 행복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