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한국 라제기 기자 '영화기자상' 수상

영화기자협, 올해의 영화 '도가니' 선정

양성희 인턴기자  2012.02.01 17:26:09

기사프린트


   
 
  ▲ 라제기 기자  
 
황동혁 감독의 영화 ‘도가니’가 국내 언론사 영화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한국일보 라제기 기자는 ‘영화기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영화기자협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을 개최해 삼거리픽쳐스가 제작한 ‘도가니’에 최우수 작품상을 수여했다. 올해의 영화상은 41개 언론사 84명의 영화기자들이 결정했다.

영화기자상을 수상한 한국일보 라제기 기자는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해석해 영화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기사를 꾸준히 써왔다는 평을 받았다. 영화기자상은 영화계 인사 5인으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회가 선정했다.

감독상은 ‘써니’의 장형철 감독에게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완득이’로 흥행몰이를 한 김윤석이 차지했고, 여우주연상은 ‘만추’에서 열연한 중국의 탕웨이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