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의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
|
|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YTN 해직기자의 복직을 촉구했다.
한 대표는 이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와 관련해 “최 위원장의 사퇴를 계기로 지난 4년 언론장악의 어두운 역사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그 시작은 방통대군 최시중이 저지른 해직기자를 복직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언론장악은 낙하산 사장을 반대하는 YTN 기자를 집단 해직시킴으로써 본격화됐으며 벌써 2천일, 3년 4개월을 맞는 해직사태의 장기화는 이명박 정권이 언론탄압 정권임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증거”라며 “해직기자 복직이야말로 그동안 권력에 짓눌려온 이 땅의 언론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첫번째 걸음이며 즉각 복직시켜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새로운 방통위원장은 언론의 자유를 다시 일으키고 수호할 수 있는 인물이 돼야 하며 이런 철의 원칙을 가지고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MB의 언론장악의 아바타가 훼손시킨 언론의 자유를 언론인들과 함께 반드시 살려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