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해직자복직비상대책위(비대위)는 19일 성명을 내 배석규 사장에게 25일까지 해직자 복직에 대한 결단을 내릴 것을 요구했다.
비대위는 이날 성명에서 “YTN의 화합과 발전, 미래를 위해 ‘해직자 복직’이라는 대전환의 기회가 우리 앞에 있다는 사내 공감대가 그 어느 때보다 드높다.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도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며 “방법도 어렵지 않다. 모두의 소망을 바탕으로, 모두의 소망에 부응하여, 결정권과 인사권을 가진 사람이 결단만 내리면 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해직자 복직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사장의 입장변화를 촉구한다. 설 연휴 직후인 25일까지 최종 결단을 내리길 요구한다”며 “화합과 발전을 바라는 모두의 간절함이 끝내 외면당할 경우 비대위의 활동은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며 책임은 경영진에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