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은 9일 송문석 부국장을 편집국장에 임명했다. 송 편집국장은 인사발령에 앞서 편집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준투표를 통과했다. 국제신문은 사측이 지명한 편집국장 후보에 대해 기자들의 인준투표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송 편집국장은 1964년 전남 고흥 출신으로 전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국제신문에 입사했다. 독자여론팀장, 사회2부장, 조사부장, 사회1부장 등을 거쳐 2006~2008년 논설위원을 지냈고, 이후 최근까지 편집국 부국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