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의 확산으로 시민들의 사회참여가 늘어나면서 기자와 독자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있다.
뉴스 소비자들이 뉴스 생산자로 등장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용이한 접근과 쌍방향성 때문에 저널리스트의 직업적 규범을 따르지 않아 부작용도 있지만 사실 확산 측면에서 소셜미디어는 긍정적인 역할이 더 크다.
이 책은 소셜미디어에서 수행되는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맥락을 고찰하고 각각의 핵심적인 소구방식을 보여준다.
정치, 저널리즘, 기업, 사회학, 관계 확장, 민주주의, 상품화 등 광범위한 상호작용 영역과 콘텐츠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 분석했다.
기자들의 소셜미디어 이용사례, 사적공간과 공적공간의 혼동으로 인한 명예훼손 사례 등은 참고할 만하다.
소셜미디어연구포럼은 사회학 등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하는 모임이다. -미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