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충북기자협회장에 유승훈 기자(중부매일)가 선출됐다.
충북기자협회는 지난 12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유승훈 후보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유 신임 회장은 199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6년 중부매일로 옮겼으며 사회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체육부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유 회장은 “종편 출범 이후 더욱 열악해진 지역언론 환경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협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