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사만화협회는 9일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에 이동수 화백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 부회장에는 권범철 화백(노컷뉴스)이 뽑혔다.
이 신임 회장은 “시사만화가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자신의 마음결을 다듬어 나가며 마음껏 창작함으로써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경인일보 등에서 시사만화가로 일했으며 인권운동사랑방-웹진 인권오름에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등을 연재 중이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 정동아카데미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사만화협회는 이날 ‘2011 올해의 시사만화상’에 장봉군(한겨레) 화백을 선정했다. 우수작품상은 손문상(프레시안) 서민호(국민일보) 이공명(경인일보) 화백이 받았다.
대학생부문 최우수상은 전가현(창원대학보), 우수상은 김경화(부산대학보) 화백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