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참석 조합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김병호 경제부 기자를 제25기 노조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1999년 공채 33기로 매경에 입사해 사회부, 중소기업부, 산업부, 경제부를 거쳤다. 2004~2007년 퇴사해 연합뉴스 모스크바 특파원을 지낸 후 재입사했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종편과 연봉제가 조합원들의 임금·복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