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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서울신문 신임 노조위원장

원성윤 기자  2011.12.07 15: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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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차기 노조위원장에 이창구 기자(정치부)가 당선됐다.

지난달 25~30일 개최된 노조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 후보는 재적조합원 307명 가운데 224명이 투표(투표율 73%), 211명(94.2%)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이 신임 노조위원장은 199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기획탐사부, 체육부 등을 거쳤다. 2010년에 기자협회 서울신문지회장도 지냈다.

이 위원장은 출마의 변에서 “우리가 눈치 봐야 할 대상은 권력이 아니라 독자”라며 “새 경영진을 개인들이 멋대로 데려오지는 않는지, 개인적인 관계 때문에 기사가 빠지거나 비틀어지지는 않는지 감시하고 고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