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출범한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대성 제주일보 회장)가 지난 50년간 한국 언론의 흐름 속에서 걸어왔던 궤적을 담은 ‘신문윤리 50년’을 발간했다.
이 책은 신문윤리위의 역사를 △신문의 발전과 신문윤리강령 제정 △신문윤리위원회 출범 △언론파동과 언론악법 철폐운동 △심의기구 설치와 심의영역 확대 △민주화 시대의 신문윤리 활동 △신문윤리 강화 노력 전개 등 6장으로 나눠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사회 상황에 따라 심의결정이 어떻게 변화됐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신문윤리강령이 전면 개정된 1996년부터 2010년까지 연도별 주요 심의결정 현황을 부록으로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