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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S매거진' 새단장

잡지 형태에 면수도 늘려

김성후 기자  2011.11.30 1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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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일요신문 중앙선데이의 종합문화섹션 ‘S매거진’이 잡지 형태로 새롭게 변신했다.  중앙선데이가 2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S매거진은 잡지 형태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지면도 44쪽으로 크게 늘어났다.

새단장한 S매거진은 표지 사진에 벨기에의 미술가 악셀 베르보르트의 응접실을 싣고 본문에 그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베르보르트는 2007년 베니스 비엔날레 당시 ‘Aretempo(시간의 미술)’라는 제목의 전시가 포트니 미술관(Museo Fortuny)에서 소개된 이후 세계적인 큐레이터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인물.

잡지 형식으로 바뀌었지만 S매거진의 고정 코너 ‘정규웅의 문단 뒤안길’, ‘김상득의 인생은 즐거워’, ‘김재훈의 문화 캐리커처’ 등은 계속 실렸다.

중앙선데이는 “S매거진은 미국 뉴욕타임스의 스타일 매거진 ‘T’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How to spend it’ 등과 같이 신문과 함께 집으로 배달되는 매거진”이라며 “일반 잡지들과 또 다른 기자들의 취재를 바탕으로 한 국내외 문화인들의 생생한 목소리, 다양한 영화·공연·전시 리뷰 등이 실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