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동운동계의 전ㆍ현직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새언론포럼은 24일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에 박래부(60)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 신임 회장은 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 논설실장을 지냈다. 참여정부 말기인 2007년 언론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던 박 회장은 신재민 전 문체부 차관의 사퇴 종용설이 도는 등 정부와 노조의 퇴진 압력에 11개월 만에 물러난 바 있다.
한편 부회장에는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정초영 KBS PD, 임나혜숙 MBC경남 PD, 강병국 변호사가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강기석 전 신문유통원장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