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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가 운영하는 보도전문채널 뉴스Y가 내달 1일 개국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창회 전무(사진 왼쪽)와 김석진 보도본부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Y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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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개국하는 연합뉴스 보도전문채널 ‘뉴스Y’(법인명 연합뉴스TV)가 23일 자사가 입주해 있는 중구 수하동 센터원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국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뉴스Y는 메인뉴스를 새벽 5시~8시 ‘굿모닝 Y’, 오후 4시~5시 ‘뉴스와이 16’, 밤 10시~11시30분 ‘뉴스와이24’ 등 하루 3차례 편성한다고 밝혔다. 또 생방송 출연, 전화연결, 중계차 연결 등을 통한 생생한 뉴스, 특히 국제, 지방, 북한뉴스에서 격이 다른 뉴스를 제공한다.
제작 프로그램으로는 화제의 인물, 저명인사, 성공한 경제인 등에 대한 인터뷰와 서민의 생업 현장을 밀착 취재한 휴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채널과 관련해 뉴스Y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과 채널 번호 23번에 들어가도록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창회 연합뉴스TV 전무는 “기존 지상파TV나 보도채널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포맷과 전달 방식에서 새로운 형태의 뉴스를 보여줄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뉴스Y를 보고 기존과 다르다는 느낌을 확실히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진 뉴스Y 보도본부장은 “뉴스Y는 연합뉴스라는 가장 큰 규모의 '뉴스 공장'을 끼고 있는 뉴스의 직판장”이라며 “포장에 신경 쓰기보다는 따끈따끈하게 살아있는 생생한 뉴스를 바로바로 내보내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