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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신 대가 단계적 인하 협상"

케이블TV 사장단, 최시중 위원장 간담회서 밝혀

장우성 기자  2011.11.22 16: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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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사장단이 지상파 3사 사장단의 제안을 토대로 재송신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티브로드·CJ헬로비전·씨앤앰·HCN·CMB 등 케이블TV 5사 사장단은 22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어제 지상파측이 제시한 가입자 증가에 따른 단계적 단가 인하 방안의 토대 위에서 협상기한인 23일까지 최선을 다해 재송신 대가 산정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상파 사장단은 21일 최 위원장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가입자 증가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상파방송 재송신 대가를 인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케이블 측의 방송 송출 차단으로 시청자에게 피해가 가면 안된다”며 재송신 협상이 부진한 데 대해 케이블 방송 5사 사장단에게 유감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