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가 제휴를 맺은 종편 채널A의 개국에 맞춰 방송뉴스부를 신설했다.
대전일보는 지난 7일 김형규 편집부국장을 방송뉴스부장으로 임명했다. 방송뉴스부는 박병준, 오정현 기자 등 기자 2명과 1명의 VJ로 구성됐다. 두 기자는 10여명의 기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초부터 시작된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미 사내 스튜디오와 방송장비를 갖추고 실전 같은 취재와 제작에 들어간 대전일보의 방송뉴스는 12월1일 채널A의 개국 이후 전국에 선보이게 된다.
김형규 부장은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뉴스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