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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북측위원회, 남측에 공동토론회 제안

"11월 하순 개성에서"

장우성 기자  2011.11.15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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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3개 분과 위원회가 남측위원회에 ‘북남공동토론회’를 제안했다.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학술분과․언론분과․청년학생분과 위원회는 11일 남측위원회 학술본부․언론본부․청년학생본부 앞으로 서신을 팩스로 보내 “11월 하순 합의되는 시기에 개성에서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한 북남공동토론회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토론회는 북과 남의 학술, 언론, 학생 대표들이 엇바꾸어 가면서 토론들을 진행한 다음 공동문건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 이 땅 위에는 군사적 긴장이 극도로 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서해에서 심상치않은 군사적 움직임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며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기 위한 목소리를 높여 북남 사이 군사적 긴장과 대결을 해소하며 민족의 화합과 평화, 통일 기운을 고조시키는 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