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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영남·중부본부 개소 '지역 강화'

이대호 기자  2011.11.02 1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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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지역 취재와 영업, 독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영남지역본부와 중부지역본부를 출범시켰다. 경제지의 지역본부는 올 초 매일경제가 영남지역본부를 만든 후 한국경제가 두 번째다.

지난달 20일 문을 연 한국경제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신경원)는 부산 동구 초량동에 사무실을 두고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지역을 총괄한다.
취재인력은 부산, 대구, 울산, 창원에 1명씩의 기자가 상주하고, 본부장까지 포함해 총 5명이다. 판매지사가 부산, 창원, 울산·포항에 있다.

중부지역본부(본부장 백창현)는 대전 서구 탄방동 사무실을 지난달 18일 개소했다.
대전과 충남, 충북을 총괄하며 취재인력은 본부장을 포함해 2명이다. 독자서비스지사가 있고, 별도의 광고지사도 영업을 한다.

한국경제는 지역본부가 지사체계보다 본사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며 취재, 판매, 광고를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창현 본부장은 “경제지의 수도권 편중이 심한데 산업체가 많은 영남과 중부권에서 지역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지역본부를 만들었다”며 “취재와 판매, 광고뿐 아니라 ‘대덕밸리 투어’ 등 자체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