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새 노조위원장에 방현철 기자가 선출됐다. 방 위원장은 한국기자협회 조선일보 지회장을 겸임한다.
방현철 노조위원장은 지난달 18~20일 진행된 24대 노조위원장 찬반 투표에서 투표율이 66.2%를 기록한 가운데 찬성률 97.1%로 당선됐다.
방 위원장은 2000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경제부, 주간조선편집실, 국제부 등에서 일했다.
방현철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취임사에서 “변화의 시대에 조선일보도 변하지 않으면 외면받을 수 있다”며 “과거 가치에 얽매어 있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