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새 노조위원장에 이철재 기자가 당선됐다.
단독 출마한 이 기자는 지난 24~26일 치러진 선거에서 총 135명의 유효 투표권자 중 133명이 투표(98.5%)한 가운데 127명의 찬성(95.5%)으로 당선이 확정됐다.
이 기자는 2000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체육부, 사회부, 산업부 등을 거쳐 민주당에 출입하고 있다. 중앙일보 노조는 위원장이 상근 활동을 하지 않고 사무국장과 노보 편집장(공정보도위원회 간사)이 상근하고 있다.
이철재 새 노조위원장은 “역대 최고 투표율에서 보듯 조합원들이 많은 기대를 갖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조합원들의 요구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