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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 보도전문채널 뉴스Y 채널설명회에서 뉴스Y 앵커들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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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운영하는 보도전문채널 뉴스Y는 27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채널설명회에서 자사 뉴스 경쟁력을 ‘뉴스 공장’ 연합뉴스 취재인력 600명이 만드는 △유익한 정보 △풍부한 국제뉴스 △독창적 뉴스라고 밝혔다.
뉴스Y는 연합뉴스 각 분야 전문기자가 출연해 스트레이트보다는 해설·분석·전망 중심의 뉴스를 한다. 각계 전문가가 출연하는 뉴스 해설 코너도 편성한다. 전국 13개 지역취재본부에서 지역뉴스를 매일 생방송하고 북한뉴스 프로그램을 데일리로 내보낸다.
연합뉴스의 금융경제정보 자회사인 연합인포맥스가 경제 분야 뉴스를 맡는다. 국내 증시의 개시와 마감 전후 상황을 분석하고 뉴욕과 유럽 등 해외 증시 소식도 전한다.
국제뉴스를 위해 연합뉴스 해외 특파원망, 100여명의 국제부 내근기자 등을 전원 가동한다. 연합뉴스는 세계 35개국 46개 지역에 특파원 62명이 활동하고 있다. 미주·유럽·아시아권 특파원을 연결하는 생방송 프로그램을 하루 3차례 하고, 2시간 간격으로 영어뉴스를 5분간 편성한다.
타 방송과 차별화 위해 기존의 뉴스전달 체계를 깨는 새로운 실험을 시도한다. 앵커가 세트 테이블을 떠나 뉴스 생산현장인 편집·보도국에서 진행하는 ‘움직이는 뉴스’를 선보인다. 반복뉴스 편성을 탈피하고 매시간 업데이트 속보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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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뉴스Y 설명회에서 김석진 보도본부장이 편성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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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 쌍방향 소통을 위해 연합 홈페지의 주요 기사 조회 규모를 파악하는 ‘트리맵’과 인기 있는 특파원 기사를 검색하는 ‘글로벌 뉴스맵’,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키워드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SNS 소셜뉴스도 선보인다.
이밖에 화제의 인물, 저명인사, 성공한 경제인 등을 인터뷰한 인물 스토리, 서민의 생업현장을 밀착 취재한 휴먼 다큐멘터리 등도 준비 중이다. 뉴스Y는 새벽 5~8시, 오후 4시, 밤 10시 등 하루 3차례 메인뉴스를 편성할 방침이다.
박정찬 사장은 “뉴스Y는 1보를 평생의 숙명으로 생각하는, 현장에 가장 먼저 나타나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연합뉴스 기자 600명이 만드는 정통뉴스다”면서 “지구촌 소식을 우리 눈으로 보는 국제뉴스, 지방화시대에 부응하는 지역뉴스로 차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Y는 이날 시청행태, 개인시청률과 편집방향에 따라 달리한 시급 구성 등 광고판매안을 소개했다. 또 개국 특집 판매안으로 △3개월 이상 장기청약 광고주 △5천만원 이상 고액 광고주들에게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