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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종편 MBN 채널설명회에서 방송기자가 현장리포트를 하며 타 종편사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MBN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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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MBN이 가장 자신감을 보이는 분야는 역시 뉴스였다. 17년간 보도채널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타 종편사가 넘볼 수 없는 명품뉴스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 자신감은 24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채널설명회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행사장에서 방송기자가 현장 리포트를 하고 화면을 다시 이달 초 준공한 뉴스스튜디오로 연결해 아나운서가 뉴스를 진행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타 종편사의 설명회에서는 볼 수 없는 한발 앞선 콘텐츠였다.
MBN뉴스는 언제나 깨어 있는 뉴스(Speed), 공정한 뉴스(Balance & Open), 변화의 중심(High-tech), 신방합작의 선두주자(Transmedia)를 표방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MBN이 밝힌 바에 따르면 메인뉴스는 밤 10시가 되고 아침뉴스는 30분 먼저 찾아가는 뉴스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 구체적인 뉴스 편성과 시간대는 밝히지 않았지만 뉴스 비중이 30~40%, 예능·다큐·드라마·오락의 비중이 60~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외에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는 여성 토크쇼 ‘충무로 BIG3’, 정보 프로그램 ‘이제는 전원시대’, 개국 특집 다큐 ‘엄마의 도전, 사하라 사막에서 희망을 찾다’, ‘분노의 시대에서 희망의 시대로’, ‘한국 경제의 빅3를 만나다’가 소개됐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12월 개국 이후 2개월 이상의 콘텐츠 제작을 완료했다”며 “1등 종편 MBN의 도약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2회에 걸쳐 오전에는 광고대행사, 오후에는 광고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