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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총회' 18일 개최 확정

장우성 기자  2011.10.13 15: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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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불허로 연기됐던 ‘YTN 총회’의 개최가 확정됐다.

YTN은 12일 사내 공지를 통해 ‘회사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한국기자협회 YTN지회․YTN카메라기자협회․YTN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18일 오후 7시 YTN타워 9층 임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태현 부장(산업부)의 사회로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도 YTN 전 사원으로 규정했으며 김백 상무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총회는 공채 7~12기 사원들로 구성된 ‘젊은사원들의모임’이 최근 인력이탈 등 회사 위기 상황에 대한 총회를 열자고 제안하자 YTN지회 등 직능단체들이 수용, 개최가 추진됐으나 회사측이 장소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차례 불허했다. 이후 직능단체들이 허가 절차를 밟아 13일에 열기로 했으나 회사 측과 협의를 거쳐 18일로 최종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