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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창간 18주년 기념식 개최

장명국 사장 책 '밥·일·꿈' 출판기념회도

원성윤 기자  2011.10.11 13: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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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신문 창간 18주년 기념식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사진 내일신문)  
 

내일신문 창간 18주년 기념식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장명국 사장의 책 ‘밥·일·꿈’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장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우리 시대 최고의 선, 그것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한다. 창업과 작지만 탄탄한 기업을 많이 만드는 것”이라며 “바로 내일신문이 지나온 발자취”라고 설명했다.


장 사장은 “내일신문이 처음 만들었을 때 제대로 밥도 못 먹는 변변치 못한 직장이었다”면서도 “꿈이 있기에 역경을 이겨내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내일신문의 ‘사원주주형 자주관리경영’ 시스템을 예로 들며 “우리가 발전시켜온 경영방식과 철학이야말로 자본금이 적고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창업할 때 필요하다”면서 “사원주주형 소유를 통해 직장의 주인주체가 됨으로써 내부의 갈등 구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나가는 모범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 박희태 국회의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손학규 민주당 대표, 양건 감사원장,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